샘이 이야기 계속 해줘도 사람들이 안 듣는데 제가 말해 뭐 하나 싶지만... 어느 한 분 정도는 간절한 마음으로 읽을 수도 있겠지 하면서 남겨 봅니다.
저는 금일 거래 2번. 계속 할 수 없는 상황.
폰으로만 했습니다. 타점은 뷔 내용이고 공부한 사람들은 알거라 씨부리지 않겠습니다. 공부했으면 기본이잖아요. 다 알잖아요.
"여유롭게 걸고 할 일하세요. 잡히면 확인하고(수익이나 낮은 자리) 안 잡히면 손해 볼 것도 없으니까... " 라고 매 번 하는 말
[볼 일 있는 날]은 저렇게 하고 나가 보라고 하시잖아요???
다들 알죠?
샘. 꿀 빨았습니자. 쌩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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